저신용 연체자 가능 소액 대출 신청신청 바로가기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 자금 신청 방법 | 최대 3천만원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 자금 신청 방법 | 최대 3천만원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민간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 분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지원 목적으로 지원되는 대출입니다.

공단심사를 통해 융자대상을 결정한 후 직접 대출이 지원되는데요.
그럼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조건 및 한도, 금리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저신용-대출

1.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대상 조건 자격

지원대상은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소상공인 분들입니다.

  1. 신용관리교육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홈페이지 내 제휴 교육 중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사전 이수해야 합니다.
  2. 업력 90일 이상
    개인은 사업자등록증명상 개업일, 법인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회사성립일로부터 대출신청일 기준까지 업력이 9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3. 저신용
    대출신청일 기준 NCB 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여야 합니다.
  4. 소상공인
    소기업 중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5. 영리기업
    개인과세사업자, 개인면세사업자, 영리법인의 본점
    (개인비영리사업자, 비영리법인의 본점 또는 지점 등과 외국법인의 본 지점, 영리법인의 지점등은 지원 제외)
  6. 대출제한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대부분 소상공인 분들이라면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그리 까다로워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2.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한도 및 금리

대출한도

개인 또는 법인 기업당 3천만원 이내(연 1회 지원), 최소 대출금액은 1천만원입니다.

소상공인-저신용대출-한도

대출금리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 + 1.6%p(24년 1분기 5.49%)입니다.

우대금리로는 정책우대, 정책배려, 사회안전망 이용 소상공인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로 0.1%p로 최대 0.3%p 금리우대를 지원합니다.

  • 정책우대 : 소진공, 민간은행 컨설팅을 받은 업체, 직접대출 성실상환, 제로페이 가맹점
  • 정책배려 :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회용품 사용규제 적응 우수기업
  • 사회안전망 : 자영업자 고용보험, 전통시장 화재공제, 풍수해보험, 노란우산 공제

금리인하제도가 있는데요.
신용평점 회복 조건을 충족한 경우, 잔여 대출 기간동안 대출금리 0.5%p를 감면해줍니다.

소상공인-저신용-대출-금리

3.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대출기간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기간은 5년입니다.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입니다.

상환방식

거치기간 이후 상환기간 동안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입니다.

4.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신청 방법

신청기간

24년 1월 29일(월) ~ 예산 소진 시까지입니다.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방법으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제출 서류는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참고해주세요.

자금용도는 제품생산 비용 및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실제 사업 영위 여부 또는 비대면 제출 서류의 진위여부 등 평가에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현장실사가 실시 될 수 있습니다.

신청절차

신청 절차는 공단 심사를 통해 융자대상을 결정 후 직접 대출을 지원합니다.

저신용-소상공인-대출-신청-절차

오늘은 소상공인 저신용 대출 신청 및 대상, 한도, 금리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해야 합니다.
물가 및 금리 상승으로 경제가 계속 힘들어지는데요.
조금이나마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주담대 갈아타기 대환대출 | 조건 및 신청 방법

하나슈퍼드림론 대출 | 조건 금리 한도 신청 방법 | 하나저축은행

키위뱅크 햇살론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 한도 금리 후기

소상공인 희망더하기 무이자 대출 | 자격 조건 및 신청 방법

김소연 대리

안녕하세요. 대출 전문으로 대부분 모르는 대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상황이 급할수록 천천히 많이 알아봐야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세요.